안녕하세요~ 단단단 입니다.♬
오눌 추천 맛집은 대전 죽동의 파스터 맛집 628 파스타 입니다.
628 파스타는 사무실에서 엄~~청 먼데..도
맛있는 파스타가 먹고 싶으면 생각 나는 집이에요~
오픈시간은 11시 30분 ~ 으로 10시까지 입니다.
제가 가날의 오늘의 스프는 시금치 감자 스프네요~
갈때 마다 바뀌는거 같아요.
오늘은 안 시켰어요~
보통은 예약을 해야~ 자리가 있었는데..
오늘은 12시 예약으로 갔는데.. 자리가 좀 남네요..
2층도 있는데.. 한번도 2층으로 올라간 적은 없어요~
그리고 오픈 키친이지만.. 요리가 보이진 않아요~
그래도 오픈 키친은 먼가 깔끔하고 안심 되는 느낌이에요~
보통은 점심시간에 다리가 다 차여~
오늘은 코로나 때문인지.. 널널하게 있네요~
자리가 널널하지만.. 맛집은 맞습니다..ㅎㅎ
자리 시본 세팅 후..
물 병을 이렇게 크게 주네요~~
바로 주문....
세트 메뉴가 있지만... 샐러드는 잘 먹어서
단품으로 주문 했습니다.
메뉴판(1장을 빼먹었네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알리오 올리오, 빠네, 먹물리조또..
알라오 올리오 빼고는 이미 지난 방문에도 먹었던 메뉴~
맛있어서 또 주문 했습니다.
저의 베스트 들!!
주문하니 나오는 첫번때는 식전 빵과 발시믹 식초와 오일
ㅋㅋㅋ 밀가루는 왜케 맛나죠?
식전빵 리필 해 달래야 하나 고민하다
그냥 음식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저번엔 식전빵 리필하구 결국 주문한 피자를 많이 남긴지라...
그리고 주는 수제 피클. (일껄요~~ㅋㅋ)
ㅋㅋ 맛나서 거의 한 단지를 다 먹었어요~
드디어 나온 오늘의 메인 디쉬
첫 번째는 먹물 리조또 입니다.
저의 최애 먹물 리조또 입니다.
오징어 한마리가 통으로 들어가 있는데,
버터향을 입은 오징어와 부드러운 먹물 리조또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날치알이 똑똑 터지는 식감이 너무 좋네요~
두 번째 메뉴는 빠네~
맛리 없을 수 없죠~ 부드러운 크림에 찍어 먹는빵!!!
특히 여기는 빵을 파내고 파낸 빵을 따로 구워 줘서 너무 좋아요~
크림에 찍어서 먹으면 일품
마지막 메뉴는 알리오 올리오 입니다.
올리브 오일에 마늘 그리고 여기는 올리브를 넣어 씹는 맛을 더해 줍니다.
부드러운 오일파스타의 맛이 좋네요~^^
저의 파스타 최애집 죽동 628파스타 입니다.
방문 할때 참고 하세요~
제가 젤 좋아하는 먹물 리조또가 있눈 파스타 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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