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세일 추천템 스너글 섬유탈취제 스너글 블루스파클 플러스 vs 스너글 허거블 코튼 찐후기

사무실에 근무하면 꼭 필요한 사무실 필수템이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옷에 밴 냄새를 없애는 섬유 탈취제!
사무실에 한명이 구매 한 이후,
모든 직원들이 구매하게 된
이제는 사무실 필수템이 바로 섬유 탈취제 입니다.

섬유 탈취제 유통기한

 

그 전엔 페프리즈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용하던 페프리즈가 2년은 되거 같아
찾아보니, 섬유 탈취제는 생산 년도만 표시 되어 있었습니다.
섬유탈취제는 유통기한이 정혀져 있지 않고,
생산 년도에 최대 3년 이상만 유통기한이라고 합니다.



마침!
최근 올리브영에서 대대적인 세일 광고를 보고
방문해 이것 저것 테스트 해보고 구매한
스너글 섬유 탈취제 이용 찐 후기 입니다.

올리브영 세일 추천템

스너글 섬유 탈취제 용량은
470ml와 150ml의 용량이 있습니다.
우선은 가격 대비 용량으로는 470ml가 가성비로 좋습니다.

스너글 섬유 탈취제 470ml
가격 8,500원  > 세일 가격 5,700원 구매
넉넉한 사이즈로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 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다음은
스너글 섬유 탈취제 150 ml
가격은 5,000원 > 세일 가 2,900원 구매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이용하기나 휴대하기 좋고,
또 사용하다 질리면 자주 바꿀수 있겠다는 생각에 구매 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두가지 제품은
스너글의 대표 향인
블루 스파클 플러스와 허거블 코튼입니다.

블루 스파클 vs 허거블  코튼

최근 광고에서 스너글은 많이 보아 관심이 생겼는데
막상 올리브영 세일로 방문해 보니
스너글은 너무 귀여운 곰돌이로 포장되어
눈에 띄었고 내 사무실 책상 한자리 차지해도 귀엽고,
또 딱 보기에도 포근한 향이 느껴집니다.

먼저 큰 용량으로 구매한 스너글 허거슨 코튼은
스너글 섬유 탈취제의 대표 향 입니다.

이 허거블 코튼은
라벤터와 코튼이 어울러진 향입니다.
저는 깨끗한 비누향을 강하게 느꼈고
지인은 빨래의 파우더리한 향이라고 말합니다.

뿌리면 전반적으로 코튼의 향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처음 허거블 코튼을 뿌리면
강한 코튼향이 느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뽀송한 세탁 냄새가 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섬유 탈치제는
강한 음식냄새를 없애기 위해  사용하기 떄문에
적절합니다.

이런 섬유 탈치제 들은 분사력이 중요한데요.
시원찮아서 사용하기 불편한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 스너글 섬유 탈취제는
분사력도 너무 만족할 만큼 좋았습니다.

비누향과 코튼향, 깨끗한 향
그리고 포근한 향을 좋아한다면
추천 할 수 있는 섬유 탈취제
스너글 허그슨 코튼 입니다.


다음은  

섬유탈취제 스너글 블루스파클 플러스 입니다.

 

블루 스파클은
허서블 코튼같은
갓 빨래한 향입니다.
코튼 향, 비누향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허거블 코튼은 조금 더 포근 따듯한
조금더 묵직한 코튼향입니다.

블루 스파클은 조금더 가벼운 비누 향입니다.
이름처럼 조금은 가벼원 시원 상큼함이 한스푼 더해진 향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허거블 코튼은
따뜻한 코튼향이 필요한 가을 겨울에
건조 후 나온 코튼 향을 느낄수 있었고

블루 스파클은
허거블 코튼 처럼 코튼향이지만
조금 라이트한 코튼향으로 봄, 여름
깨끗한 비누향을 원하는 사람이 좋아할 만한 향입니다.

 

사실
저는 스너글 섬유 탈취제를 2개 구매 했지만
비누향, 세제향, 깨끗한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스너글의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섬유 탈취제로 함께 이용 한다면
누구나 만족 할 만한 향입니다.

인터넷 구매로도 좋지만,
올리브영 세일할때
구매 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만족할만한 추천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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