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솥밥1 둔산동 맛집 추천 ) 맛있는 1인 솥밥 모랑 안녕하세요. 단단단 입니다. 오늘은 저의 점심 리뷰 모랑 입니다. 점심 하면 맛있는 밥이 생각 나는데요~ 항상 지나만 가고, 사람이 많구나~~ 생각만 했고, 한 번 시도 하지 않았던 집 바로 모라 입니다. 둔산동 을지대학교 병원 뒤쪽에 있는 음식 집 골목에 작게 있습니다. 처음엔 요기가 모지~ 하고 지나쳤고, 다음엔 여기 사람이 많네~ 하고 지나쳤는데.. 드뎌 가봤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들어가게 되서.. 다행이 1등으로 아무도 없이 주문을 시작합니다. 모랑은 김이 모락모락 난다는 순수 우리말 입니다. 뜻을 알고 보니 이름이 이쁘네요~^^ 이집의 컨셉이 바로 한 밥 그리고 맛있는 밥 입니다. 10일 이내의 도정한 맛있는 쌀로 15분 동안 밥을 지어 88도에 담겨져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도정한.. 2021.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