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단단 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 동안 너무~~ 먹고 싶어서.
저희 동네 슈퍼를 5군데나 찾아 다녔는데도.. 구하지 못했던 그~ 과자 리뷰 입니다.
찾고 찾았던 과자
바로
"꼬북칩 초코 츄러스" 입니다.
온라인 sns에서 누군가는 먹어보고 리뷰를 올리는데..
저는 왜 이렇게 못찾는지..
동네 슈퍼 동네 편의점을 모두 돌았지만..
절대 보이지 않던 그 꼬.북.칩 이~~
회사 바로 옆 슈퍼에는 떡 ~ 하니 있네요!!
이렇게 쉬운것을 동내를 온 종일 돌아 다녔어요~
흠흠...
그래서 찾았습니다!!!
두둥~~

여기저기~ 물었습니다.
꼬북칩 초코 츄러스 맛있어?
절반은 흠.. 별로 나는 콘스프가 맛있어~ 라는 답변을
절반은 이거~ 맛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어디에 포함 될까요?
ㅎㅎㅎ
이 과자 이젠 너무 핫하지 못한가요?
하지만... 제겐 너무나도 핫한 ~~♥♥
나만 못먹은 과자 였습니다.

꼬북칩은 바삭~한 달콤한 초콜릿에 설탕이 솔솔 뿌려져 있습니다.
ㅎㅎㅎ 듣기만 해도 달달하겠죠?
자~ 명품만 언박싱 하나요?
과자도 언박싱도 필요합니다~~
Go~ Go~

과자를 뜯는 순간!!!
확 시나몬 향이 코끗을 스칩니다.

과자는 보이는 것 처럼 설탕이 뭍어 있네요~
그렇다고 사실 많이 달진 않습니다.
우선 꼬북칩 스럽게 식감이 바삭합니다.
갠적으로 꼬북칩의 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맛은 사실 처음 먹을땐 과자 짱구가 생각 났습니다.
아마도 달콤한 맛에 시느몬의 향이 있어서 입니다.
처음먹고는.. 내가 이걸.. 먹기위해 그 많은 노력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입 ~ 두입 먹어보니...
계속 손이 갑니다.
적당히 달콤& 초코향과 바삭함이 매력 적이였습니다.
시나몬 향과 초코의 맛 그리고 바삭한 식감의 과자로
먹을 수록 계속 손이 가는 과자 였습니다.
슈퍼 갔다면 한 번 시도 해볼만한 과자 입니다.
그치만 저처럼..
5군데나 돌아다니는 수고가 필요한가? 라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근데 저. 이거 한봉지 먹고 바로 또 한봉지를 샀습니다.
ㅎㅎㅎ
댓글